열심히 일을 가르친 후배가 1년도 채 안 돼서,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한다고 하는데요. 일을 좀 할만하다 싶으면, 이직을 하고 채용도 쉽지 않은데 들어와서도 몇달을 못 버티기도 하고, 1년도 안되어 이직하는 비율도 높죠.
채용하고, 업무를 가르치고가 반복이 되는 현실입니다.
새로 입사한 그들이 퇴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급여가 높은 곳을 찾아서? 근무조건이 좋은 곳을 찾아서? 중요한 부분이기는 하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아닙니다.
정착률은 올리고(Go)! 이직률은 내리고(Go)!
같이 기운빠지고, 매너리즘에 빠지지도 말고, 상처받지도 말고! 고(Go) 고(Go) 리더십 에서 원인을 알고, 함께 고민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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