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택센터 CX 인사이트와 
교육 콘텐츠를 소개하는 CXon의 인사이트 채널

컨택센터 현장의 변화와 CX 트렌드를 가장 먼저 만나는 공간입니다.


CX저널은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와 함께, 

CXon에서 제공하는 교육 콘텐츠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인사이트 채널입니다.


각 콘텐츠는 실제 상담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을 기반으로 구성되어,
교육 과정의 핵심 내용을 미리 살펴보고, 

현업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방향을 제시합니다.


CX저널을 통해 컨택센터 운영과 상담 역량 향상에 필요한 

지식과 흐름을 한눈에 확인해보세요.

#왜? #북세미나가 중요할까!

왜 요즘 인문학이 화자되고 있을까요? 

인문학은 인간의 행동, 심리, 문화, 역사 등을 탐구하는 학문입니다. 고객전문가는 업무지식과 소통 스킬을 뛰어넘어 인문학적 소양을 키워야 합니다.
이러한 소양은 고객과의 대화 및 상호작용에서 보다 포용적이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심층적 연결력을 북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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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 Insight.

[무한노력 고객구출작전] "다음엔 여기서 안 해" – 버튼 하나 못 찾아 떠나는 고객들의 경고



"고객이 불편하면 안 된다."

이 문장은 너무 당연해서 오히려 뻔하게 들릴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반품 버튼을 찾지 못해 홈페이지를 세 번이나 헤매고, 해약 절차를 몰라 

콜센터를 전전하다가 "다시는 여기서 안 사"라고 결심한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우리는 상품의 하자를 걱정하지만, 

고객은 '과정의 피로'를 더 강렬하게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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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객이 애써야 하는 구조는 실패한 시스템입니다

고객이 우리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과도하게 노력해야 한다면, 그 시스템은 설계부터 잘못된 것입니다.

많은 조직이 바쁘게 일하지만, 바쁘다는 것이 곧 가치를 만든다는 뜻은 아닙니다.

실제로 업무 시간의 절반 이상이 고객에게는 아무런 가치를 주지 못하는 

내부 절차, 승인 대기, 복잡한 확인 과정에 묶여 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런 '낭비'를 발견하지 못하면 진정한 고객 경험의 개선은 시작될 수 없습니다.



2. 고객의 수고를 줄이는 3단계 재설계 전략

첫째, 고객이 겪는 '수고로움'을 데이터로 측정해야 합니다.

고객이 같은 말을 몇 번이나 반복하게 하는지, 해결까지 몇 단계를 거치게 하는지, 

얼마나 기다리게 하는지를 구체적인 수치로 파악해야 합니다.


둘째, 우리 조직 내부에서 이미 답을 찾은 '우수 사례'를 발굴하십시오.

왜 어떤 팀은 한 번에 문제를 해결하고, 왜 특정 지점은 재문의율이 압도적으로 낮은지 

분석하면 해결의 실마리가 보입니다.


셋째, "이 절차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를 끊임없이 질문해야 합니다.

우리의 목표가 고객 편의라면,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유지되던 낡은 시스템은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과거의 방식에 집착하면 성과도 과거에 머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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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컨택센터, 고객의 한숨을 감지하는 '최전방 안테나'

시스템 개선의 가장 빠른 단서는 컨택센터에 도착하는 고객의 작은 목소리에 있습니다.

"이거 왜 이렇게 복잡해요?"라는 한마디, 

수화기 너머 들리는 작은 한숨이 바로 시스템 재설계의 출발점입니다.


고객의 불편을 단순히 응대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이를 즉각적인 개선안으로 연결해 현장과 공유하는 것.

그것이 바로 현대 컨택센터가 수행해야 할 가장 전략적인 역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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